VPN 뚫고 EDR 무력화…급성장한 ‘더 젠틀맨’ 랜섬웨어 조직
미국 의료기관 앤메드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며, 공격 배후로 급성장한 ‘더 젠틀맨’ 랜섬웨어 조직이 지목됐다. 공격자들은 병원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장악해 협박 메시지를 게시하고 6TB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입증할 증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더 젠틀맨은 2025년 하반기 등장한 랜섬웨어 조직으로, 피해 기관의 외부 소통 채널까지 공격에 이용하는 새로운 공격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