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가짜 면접과 악성 과제를 이용한 수개월 침투 끝에 63억 달러 도난당한 경위 공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가짜 채용 면접과 악성 과제를 통해 공격자가 6월부터 침투를 시작했으며, 정교한 다단계 공격 끝에 10월에 63억 40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공격은 악성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단말 장악, 그리고 사내 시스템을 이용한 자금 인출 과정을 거쳤으며, 미국 FBI 등은 북한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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