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제로 클릭' 모바일 해킹 도구 등장
미국 보안 스타트업 칼리프는 AI 모델을 활용해 사용자의 클릭 없이도 수시간 만에 수억대의 기기를 감염시킬 수 있는 '위웜(WeWorm)'이라는 해킹 도구를 개발했다. 이 도구는 위챗 앱의 보안 메커니즘을 악용해 제로 클릭 공격을 수행하며, 전화를 받지 않아도 벨소리가 울리는 단 몇 초 내에 악성 코드를 주입한다. 전문가들은 AI가 취약점 탐지 및 공격 시나리오 완성 과정을 극적으로 단축시켜 기존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