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 스마트 안경 성희롱·불법 촬영 수사 착수
프랑스 파리 검찰이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성희롱 및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한 형사 수사에 들어갔다. 스마트 안경은 소형 카메라를 통해 길거리의 여성들을 촬영해 온라인에 유포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검찰은 관련 기기를 직접 시험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안경의 대중화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확대되며, 유럽연합(EU)의 AI법과 개인정보 보호법(GDPR) 등이 웨어러블 기기를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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