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발견한 산업제어 소프트웨어의 치명적 취약점 4개, CISA 보안 권고
AI 에이전트가 산업제어 소프트웨어인 에픽스(EPICS)의 7.0.10 이하 버전에 존재하는 4가지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하나는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을 가진 취약점이다. CISA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으며, 개발진은 수정된 7.0.11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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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산업제어 소프트웨어인 에픽스(EPICS)의 7.0.10 이하 버전에 존재하는 4가지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하나는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을 가진 취약점이다. CISA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으며, 개발진은 수정된 7.0.11 버전을 공개했다.
Anthropic은 미공개 AI 모델이 Chrome, Safari, Android, Windows, Linux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결합하여 작동하는 PoC 익스플로잇을 만들었다고 보고했다. 이 익스플로잇들은 연구 단계에서 개발되었으며, 발견된 모든 취약점은 해당 벤더들에게 보고되어 이미 패치되었다. 특히 Linux 체인은 네트워크를 통해 루트 쉘에 도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포함했다.
PHP2Shell 취약점에 대한 공격 시도들이 보고되었으며, 일부 연구들은 PoC를 공개했으나 그 검증 과정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Perplexity의 연구는 메모리 익스플로잇 과정을 상세히 분석했으며, CISA는 해당 취약점을 KEV에 추가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연구원들은 ShinyHunters가 악용한 Oracle PeopleSoft의 취약점이 단일 결함이 아닌 세 가지 결함이 연쇄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을 밝혀냈다. 이 취약점은 인증 없이도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하며, Oracle은 해당 결함에 대한 패치를 발표했다. 공격은 5월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CISA는 Adobe Commerce, Magento 및 Google Brotli 디코더 라이브러리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취약점을 알려왔으며, 이는 활발히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격자들은 이 취약점들을 이용하여 수백 개의 전자상거래 스토어를 침해하는 공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워드프레스 회원관리 플러그인에서 비밀번호 없이도 기존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소셜 로그인 기능의 인증 검증 코드 오류에서 비롯되었으며, 관리자 계정까지 탈취당할 위험이 있다. 해당 플러그인 사용자는 즉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취약한 기능을 중단해야 한다.
Eaton의 산업 자동화 제어장치 'easyE4' 및 관리 소프트웨어 'easySoft'에서 인증 우회 및 비밀번호 추측을 통한 무단 접근이 가능한 보안 취약점 3건(CVE-2026-41020, -41021, -41022)이 발견되었다. 해당 장치는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사용자는 펌웨어 2.46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접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llama.cpp에서 악의적으로 조작된 AI 모델 파일을 통해 프로그램 메모리를 손상시키거나 특정 조건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CVE-2026-116816)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AI 모델 파일의 토큰 처리 과정에서 입력값 검증이 부족하여 발생하며, 영향을 받는 버전과 수정된 빌드 정보가 공개되었다. 사용자는 llama.cpp 버전을 확인하고 b10261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며, 외부 모델 사용 시 출처 검증이 필요하다.
오픈소스 CMS인 레닥소에서 로그인 없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CVE-2026-117532)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구조·이력' 부가기능의 임시 인증값 생성 과정의 허점을 이용하며, 공격 성공 시 서버에서 악성코드 실행까지 가능할 수 있다. 레닥소 개발진은 해당 취약점을 수정하고 관련 보안 권고를 공개했으며, 영향받는 버전과 비활성화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CISA)이 PHP2셸 취약점 2건을 KEV 목록에 등록하며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 취약점은 북한 해커 조직의 공격 시도 정황도 포착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정부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취약점에 대한 점검이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기관 이머드라의 최상위 인증서 7개를 윈도우 신뢰 목록에서 제외하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는 해당 인증서의 비밀 키가 추측 가능한 취약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해당 인증서를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인증서를 발급받거나 신뢰를 지정해야 한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JPCERT/CC는 VeloCloud Orchestrator에서 SQL 인젝션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악용한 공격 시도가 확인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ISC BIND, Cisco 제품, GitLab, Apache Tomcat 등 다수의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 각 제조사의 패치 적용이 권고되었습니다.
HashiCorp Consul에서 접근 권한을 우회하여 서비스 인증서와 개인키를 확보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서비스 간 암호화 통신에 사용되는 중요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영향을 받는 버전을 확인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
오픈소스 협업 플랫폼 예스위키에서 CVE-2026-116827로 등록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파일 가져오기 기능을 악용하여 서버 측 요청 위조(SSRF)를 일으키고 내부망이나 클라우드 서버의 관리 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을 가진다. 예스위키는 이를 해결한 4.7.0 버전을 배포했으며, 관리자는 보안 업데이트 적용과 함께 네트워크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AI 데이터 연결 도구인 'MCP 툴박스'에서 파일 경로 검증 및 접근 권한 확인이 미흡한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공격자는 이를 악용하여 서버의 파일을 탈취하거나 임의로 덮어쓸 수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버전 1.5.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고 접근 권한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AI 기반 개발 도구 오픈핸즈에서 인증 없이 시스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 취약점(CVE-2026-112346)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도커/앱테이너 작업환경 실행 시 발생하며, 공격 성공 시 소스코드 및 인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오픈핸즈는 해당 문제를 해결한 1.52.0 버전을 배포했으며,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작업환경 노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EPICS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원격 코드 실행을 포함한 네 가지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 취약점들은 입자 가속기 등 과학 연구 시설의 제어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CISA는 이에 대한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Brotli 압축 라이브러리의 디코더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잘못된 오류 코드 처리로 인해 버퍼 오버런을 유발할 수 있다. 공격자는 이 취약점을 이용하여 메모리 내용을 읽거나 실행 흐름을 탈취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특히 클라이언트 측에서 압축된 응답을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미국 사이버보안 기관인 CISA가 PHP2Shell 취약점(CVE-2026-109618, CVE-2026-109619)이 공격에 악용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KEV 목록에 추가했다. 이 취약점들은 인증 없이도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하며, 공격자들은 이미 이를 성공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A는 연방 기관들에게 해당 결함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보안 연구팀이 Tailscale의 VPN 솔루션에서 약 12가지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SSH 서버의 취약점은 권한 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다. Tailscale 측은 해당 취약점들을 인지했으며, 패치를 개발 중이며 사용자들이 접근 정책 검토 및 필요한 경우 SSH 포워딩 비활성화를 권고했다.
(새 창에서 원문 열기)GoAhead 임베디드 웹 서버의 TLS 백엔드에서 인증서 폐기 확인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아, 폐기된 클라이언트 인증서로도 로그인이 성공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은 CVE-2026-115881로 식별되었으며, 공격 성공을 위해서는 특정 설정과 공격자가 폐기된 인증서를 소지해야 한다. 제조사는 GoAhead 6.1.1 버전을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했으며, 사용자는 서버 재시작 및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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