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챗GPT '초대형 검색엔진' 지정…규제 수위 대폭 강화
유럽연합(EU)이 오픈AI의 챗GPT를 '초대형 검색엔진'으로 지정하며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월평균 사용자가 4500만명을 넘은 챗GPT는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불법 콘텐츠 확산, 미성년자 보호, 알고리즘의 사회적 영향 등에 대한 정기적 평가 의무를 지게 된다. EU는 초대형 플랫폼에 대한 감독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며, 위반 시 최대 연간 매출의 6%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